유튜브 통해 게이머 노리며 퍼지는 멀웨어 발견돼

보안뉴스기사

게임 치트 및 해킹 구하려 유튜브 뒤적거리다가 낭패 본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게이머들 사이에어 멀웨어가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을 찾는 게이머들이 이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멀웨어의 특징은 레드라인스틸러(Redline Stealer)라는 탈취형 멀웨어와 여러 암호화폐 채굴 멀웨어다.

특정 게임들에 대한 치팅 및 해킹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의 소개글에 링크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면 이러한 악성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예전 메이플 할때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대부분 백신을 끄고 실행하라고 한다. 불법프로그램인걸 알면서도 당연스럽게 사용한적이 몇번 있는데 그럴때마다 컴퓨터가 느려지고 그랬다.

 

지금 와서는 이제 보안업계에 현재도 종사하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은 구매해서 사용한다! 불법프로그램 금지 프로젝트!

 

 

#보안뉴스 참조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9915&page=1&kind=1